TOP 랭킹20 주니어다운패딩 추천 제품

선물포장까지해서 빠르게 배송되었고, 광택이 있는 재질이라 먼지가 잘 보이나 예쁘기는 합니다.

비닐봉지 같다고 친구들이 그랬다는데.. 그래도 괜찮아요

사진이랑 같고 엄청 가벼워요~

소매 한번 접어서 입히려고 조금 크게 샀어요. 색상은 화면보다는 조금 더 진한데, 형광 핑크가 아니라 은은한 색이어서 좋습니다. 경량 패딩답게 아주 가벼워서 요즘 아침 저녁 나갈때 입어도 좋아요. 옷을 접어 담을 수 있는 주머니도 달려 있어요. 디자인과 가격 모두 마음에 듭니다!

체격큰 5세남아 130 넉넉하게 잘맞아요
아들이라고 매번 파랑 검정 사입혔는데..
카키색 이쁘다고들 하셔서 혹해서 구입해봤는데 화면색상보다 이쁘구 아들도 맘에들어하네요!
카키색 다들 극찬하신 이유가 있었어요.
저렴한 가격에 좋은품질의 옷 잘 삿어요^^
번창하세요!

벌서 초가을이 왔네요. 아침저녁 기온 차이도 있고 겨울에 입히려고 가격도 저렴하고 핏도 예뻐서미리 준비 했어요. 다음달 생일도 있고 해서 핑크색으로 주문 했는데 한치수 크게 샀는데 살짝 크지만 너무 예쁘네요. 엄마 욕심에 내년 초봄까지 입히려고 팔쪽에 살짝 접어서 입혀도 포인트 같아 나쁘지 않고 두께도 적당하고 활동하기 편하게 만들어져서 아주 만족 합니다. 저렴하게 너무 잘산듯 하여 기분 좋아요.^.^

화면보다는 약간 짙은 색상인데 예뻐요. 한파에 잘 입었어요. 소매 좀 걷어서 입히고 있어요. 가볍고 따뜻해서 아기가 밖에서 놀 때 잘 입습니다. 주머니 지퍼도 있어 손수건 등 넣기 좋아요. 몸무게 13kg 키는 85cm 정도 아기입니다.

환절기때 잘 입힐수있을 것 같아요. 140샀는데 초1 여자 아이한테 약간 크다는 느낌이라 나쁘지 않아요. 내년 봄까지 입힐 생각으로 주문했어요. 키는 약 120. 몸무게 23.4 입니다.

디자인이 깔끔해서 아이가 잘 입고 다녀요~ 편하다고 좋아하네요. 다시 초봄되면 입히려고요. 잘입힐게요!

보누맘 믿고구매합니다~
불량제품이왓었는데
처리도잘해주시고 둘째아이껏도
또주문햇네요
잘입힐께요~

150인데 생각보다 크지않아요. 아이가 128에 30인데 좀 넉넉한 정도이고 소매도 생각보다 많이 길진 않아요. 적당한 두께감에 얇고 편하게 입고있어요. 첫번째 사진이 좀더 밝게나왔는데 두번째 사진의 톤하고 같아요

저렴한 가격에 예쁜 경량패딩 구입했네요^^
딸아이 초1 140 체격큰 5살 아들 130
지금 안에 아무것도 안입고 넉넉하게 맞아요
색상도 이쁘고 아이들고 가볍고 따뜻하다며 좋아하네요^^

날씨도 점점 추워지는 것 같아 외투 찾아보다 너무 맘에 들어 구입했습니다~
사이즈도 잘 맞고 디자인도 상세페이지에서 볼 때보다 훨씬 더 맘에 드네요!
사길 잘한 것 같아요 빨리 날이 더 추워져서 입혀 내보내고 싶네요 ㅎㅎ

키120에 21키로정도 9살 여아인데 140 잘맞네요~ 원래 130이 딱맞는 사이즈라 넉넉히 140으로 했는데 별로 안커요~ 지금 입기 딱좋을꺼 같아서 샀는데 두께감도 괜찮네요~ 가성비 갑! 밝은 베이지는 아니고 살짝 어두운베이지네요~

날이 밤에는 훅 추워졌어요
그래서 금방 가을이 오고 겨울이 올꺼 같아 사이즈 있고 내가 맘에 드는거 있을때 주문을 하자 하고 미리 주문을 했는데 진짜 빠르게 배송도 해주고 넘 맘에들어요

사이즈 딱 좋아요~
이가격에 퀄리티 진짜 맘에드네요 ^^ 배송도 빨랐구요 오래입힐수있을거같아용~

가격대비 너무 퀄리티 훌륭합니다 ㅎㅎ
마감처리도 좋구 컬러도 오묘하게 이쁜 컬러라 아주 만족해요 ~~~

가격대비 품질이 아주 좋아요. 만족합니다

넘나 가볍고 좋네요
원단 퀄리티도 좋고 마감처리도 잘되어있어요
핏도 예쁘고 다행이 넉넉하게 잘맞아요
너무 맘에듭니다 ㅎㅎ 빠른배송 감사드려요

가격대비 퀄리티가 넘 좋네요 ㅎㅎ 가벼우면서도 따듯해서 입기 좋아요~ 아이한테 사이즈도 잘 맞네요 ㅎㅎ 작은애껏도 하나 더 주문해야겠어요~

생각했던 것보다 카키색이 이쁘게 나와서 만족해요
배송도 빠르고 저렴하게 구매했네요

애가 입을때 밝은색 입히면 세탁이 힘들어서
일부러 검은색으로 주문했는데 재질도 좋고 박음질도 잘 되어 있어서 올 겨울 이거로 잘 나겠네요

저렴한 가격으로 잘 산거 같아요.
튀어나온 실밥은 아빠가 정리해 주었어요.
크게 샀어요^^
많이 커 보이긴 하지만 맘에 들어요